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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전쟁 영화 타짜 소개

by 건강지킴이_ 2023. 2. 27.

꽃들의 전쟁 영화 타짜는 만화 원작의 영화로 도박판에 들어가 타짜의 경지까지 오르게 되는 고니와 아름다운 미모의 정 마담 그리고 전국구 실력자인 전설의 도박꾼 평 경장 등 도박꾼들의 한방 승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도박꾼 타짜들 미리 보기

전설의 도박꾼으로 성장하는 고니라는 인물은 조승우 배우가 연기했습니다. 고니는 돈과 도박에 인생을 걸고 타짜가 되고자 하는 전설의 도박꾼 평경장의 제자입니다. 정마담 역은 김혜수 배우가 연기했습니다. 정마담은 도박 게임의 판을 설계하고 얻는 이득은 나눠가지는 도박판의 설계자입니다. 고광렬 역에는 유해진 배우가 연기했습니다. 고광렬 역은 유해진 배우가 연기했습니다. 고광렬이라는 인물은 투덜대긴 하지만 인간적인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고니와 늘 함께 다닙니다. 평경장 역은 백윤식 배우가 연기했습니다. 평경장은 전국구 실력의 타짜 실력을 가지고 있고, 신사적인 성격에 도박을 하지만 화투판에 대한 본인만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아귀 역은 김윤석 배우가 연기했습니다. 타짜로 유명한 짝귀와의 승부에서 이겨서 짝귀를  짜른 인물로써, 평경장과의 대결을 하기위해서 평경장을 찾아다니는 인물입니다. 

 

 

영화 타짜 줄거리 살펴보기

대학에 가는 것보다 돈을 벌고 싶었던 고니는 가구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박무석과 가구 공장 직원들이 벌인 화투판에 참여하게 됩니다. 가볍게 시작한 화투 게임은 고니가 3년 동안 모은 돈을 모두 탕진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본전을 뽑는다는 생각으로 누나들의 이혼 위자료까지 손을 대게 되었고, 그 돈까지 다 쏟아부었지만 그 돈 마저 다 탕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판이 고니의 돈을 탕진하게 하기 위해 미리 짜여져있던 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고니는 박무석 일행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그렇게 찾아다니다가 발견한 도박장에서 한 게임을 하게된 고니. 그러다가 한 무리와 시비가 붙어 싸우게 되는데, 거기서 전설의 타짜 평경장을 만나게됩니다. 고니는 평경장에게 화투를 알려달라고 하지만 평경장은 거부합니다. 마음이 급한 고니는 평경장밖에 탈출구가 없었기에 평경장을 따라다니면서 부탁을 했고, 결국에는 평경장에게 잃었던 돈의 다섯 배를 따게되면 화투판을 떠나겠다는 약속을 하고 평경장에게 화투를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평경장과 고니는 본격적인 도박을 위해 동행을 떠나게 됩니다. 평경장에게 속성 교육을 받은 고니는 어느 새 타짜의 길로 들어서고 맙니다. 그리고 평경장과 지방원정을 떠돌던 중에 도박판의 꽃이라고 불리는 설계자 정마담을 소개받게 됩니다. 그렇게 정마담과 고니 그리고 평경장이 함께 게임을 하게 되었고, 고니는 정마담의 설계 밑에서 많은 돈을 쓸어담게 됩니다. 그렇게 돈을 쓸어담다보니 평경장과 약속했던 다섯배의 돈은 이미 훌쩍 넘은 상태였고, 고니는 화투판을 떠날 생각이 없었습니다. 결국에는 평경장의 신뢰를 깬 고니는 평경장과의 헤어짐을 선택하게 됩니다. 평경장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던 기차역에서 죽음의 타짜라는 별명을 가진 아귀를 스치듯 만나게 됩니다. 그 후, 고니는 정마담의 화투판에서 입담이 화려한 고광렬을 만나게 되었고, 경찰의 단속이 떠서 피하던 중에 고광렬과 함께 정마담 곁을 떠나게 됩니다. 

 

꽃들의 전쟁 결말 살펴보기

고광렬은 고니와 다르게 직장인처럼 남들이 버는 만큼만 따면 된다는 마인드의 소유자였스빈다. 고니와 고광렬의 합은 환상적으로 잘 맞아서 전국의 화투판의 판돈을 다 휩쓸게 됩니다. 그렇게 원정을 뛸 때마다 승승장구며 성공한 도박인생을 즐기는 고니와 고광렬. 그렇게 원정을 즐기던 도중에 술집 주인인 화란이라는 인물을 만나게 되었고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전국 원정을 다니는 도박꾼 고니에게 사랑은 쉬운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도박이 잘 풀리니, 고니는 자신을 화투 세계로 끌어들인 장본인 박무석과 곽철용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보기 좋게 복수에 성공하게 됩니다. 하지만 곽철용의 수하는 이를 복수하기 위해 아귀에게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그러자 아귀는 정마담을 인질로 삼아서 화투판으로 끌어들이게 됩니다. 고니는 이 판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었고, 고광렬도 만류를 하였지만 고니는 이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처음으로 평범한 삶의 사랑을 꿈꾸게 해준 여자 화란과의 만남도 뒤로 한 채, 고니는 죽음의 게임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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